![]() |
대전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3일(목)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코로나19 대전523~529번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는 것이다.
대전523번.524번은 유성구에 거주하는 20대로, 감염 경로가 드러나지 않은 상태다.
그러나 대전시는 친구사이인 이들이 관평동 호프집을 다녀왔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또 대전525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30대로, 대전514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대전514번 확진자의 경우 실험장비 제조업체 직원으로 관평동 호프집 관련 확진자이다.
대전526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30대로, 대전516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516번의 경우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 직원으로 지난달 23일 관평동 호프집을 다녀갔던 것으로 대전시 보건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이로써 관평동 호프집관련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전527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40대로, 관평동 호프집을 다녀갔던 대전515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직장 동료이다.
대전528번과 529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30대와 미취학아동으로, 대전513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대전513번 확진자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A고 교사인 감독관의 아들로, 어린이집 원생인데 대전528번은 이 어린이집 교사이며 529번은 원생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