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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유성구 관평동 호프집을 중심으로 n차 감염이 이어지는가하면 대전을 방문했던 성남754번 확진자로부터 이어지는 ‘코로나19’ n차 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8일(화)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대전564~573번 확진자 10명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 가운데 대전566번 확진자인 유성구에 거주하는 30대는 지난달 26일 유성구 관편동 호프집을 방문했는데 지난달 29일 오한 등 증상을 보였다는 것이다.
또 대전570번과 571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30대와 초등학교 1학년생이며, 호프집을 방문했던 대전561번 확진자의 배우자와 자녀다.
성남754번 확진자의 접촉자들 사이에 확진 또한 잇따랐다. 대전565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40대로, 성남754번의 접촉자인 대전555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또 대전567번 확진자인 서구에 거주하는 40대와 대전568번 확진자 역시 대전555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성남754번으로부터 n차 감염이 이어졌다.
대전569번 확진자도 서구에 거주하는 40대로, 대전564번 확진자의 배우자이며 이 확진자 역시 성남754번으로부터 이어져온 n차 감염자들로 나타났다.
대전572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40대로, 성남754번 확진자의 접촉자인 대전555번의 접촉자이다. 이로써 성남754번 관련된 대전의 확진자는 10여 명에 달한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초등학생인 대전571번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해당 학교 전학년생에 대해 9일부터 22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대전573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60대로, 3일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였으며 8일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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