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전에서 성남754번 확진자 n차 감염 이어져

대전754번, 755번은 10대로 대전752번의 자녀...대전시교육청 해당 학교 원격수업 전환 검토 중... 박기성 기자l승인2020.12.0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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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TV 캡처)

대전을 방문했던 성남754번 확진자로부터 이어지는 ‘코로나19’ n차 감염이 확진자의 자녀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대전시는 9일(수) 코로나19 대전574~576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대전574번(중학교 2학년)과 575번(초등학교 5학년)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대전572번 확진자의 자녀들이다. 이들은 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572번 확진자는 40대로, 성남754번 확진자의 접촉자인 대전555번의 접촉자이다. 이로써 성남754번 관련된 대전의 확진자는 10대 자녀들에게까지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또 대전576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60대로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대전574번과 대전575번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9일 학교내 방역 실시는 물론 접촉자 파악 및 코로나19 검사 대상자 파악에 나섰다. 이와함께 학교에 대한 원격수업 전환도 검토 중이다. 

또한 8일(화) 발생한, 대전571번 확진자가 다니는 모 초등학교에 대해 9일부터 22일까지 전학년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는 한편 접촉자 및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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