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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금산군에서 10일(목)과 11일(금) 이틀간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금산군 보건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충남도는 11일 충남1045.금산25번~충남1047번.금산27번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 확진자는 80대를 비롯해 40대 및 아동이다. 이들 확진자는 1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충남1041번.금산24번 확진자인 금산의 A고교생의 가족들이다.
고교생의 할아버지를 비롯해 엄마, 동생 등은 무증상이었으나 고교생이 발열 등으로 전날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자 곧바로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금산군 보건당국은 이 고교생이 지난 4일(금)과 5일(토) 대전을 방문했던 것으로 밝히고 있다.
4일 대전시 서구 내동에 위치한 외갓집을 방문했으며 5일에는 서구에 위치한 대형 마트를 방문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금산군보건소는 11일 서구청에 외갓집 관련 접촉자들을 통보했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금산군보건소는 고교생이 다니는 A고교 교사 및 학생 289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11일 실시 중이며 동생이 다니는 B초등학교 교사 및 학생에 대해서도 전수 검사를 실시 중이다.
금산군보건소의 한 관계자는 “고교생 확진과 관련해 누가 최초의 감염자인지는 아직 모른다.”며 “무증상 감염이기 때문에 어디서 감염됐는지 경로를 찾기도 어려운 실정.”이라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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