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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당진 나음교회에서 일요일인 13일 대규모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 이번에는 서산에서 나음교회 교인들과 접촉한 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14일(월) 충남도에 따르면 이날 확진판정을 받은 나음교회 관련 접촉자들은 충남1120번.서산88번~충남1132번.서산100번 등 13명이라는 것이다.
나음교회 교인들과 서산의 다른 교회 교인 20여명이 지난 10일 서산의 한 기도원에서 함께 예배를 봤다는 것이다.
14일 당진에서도 나음교회 관련된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 충남1137번.당진82번~충남1141번.당진86번 확진자이다.
이에 앞서 13일 오후 당진과 서산에서 각각 3명과 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남1115번.당진79번~충남1117번.당진81번 등 3명과 충남1118번.서산87번 확진자이다.
한편 충남도는 14일 오후 나음교회와 관련해 지난 12일 충남1060번과 1061번 등 2명의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교인 37명을 비롯해 가족3명, 접촉자 6명 등 48명과 노인복지센터 6명 기도원 이용자 13명과 가족 2명 등 67명이 추가로 확진돼 총 69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당진 51명, 서산 14명, 예산 3명, 태안 1명 등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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