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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본사 직원이 열차 승무원으로 근무하면서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사례가 발생, 코레일에 비상이 걸렸다.
16일(수) 코로나19에 확진된 대전676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30대의, 코레일 직원이다.
대전676번 확진자의 접촉자인 대전682번과 683번 확진자는 40대 남편과 자녀인 미취학 아들로,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레일은 대전 본사 건물을 전면 폐쇄하는 한편 본사 근무 직원 1,000여명 전원에게 재택 근무하도록 했으며 확진자와 접촉한 직원들은 검사를 받게 했다.
대전시 대덕구에 위치한 한 마스크 생산 업체의 직장 동료 사이에 집단 감염이 이어져 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16일(수) 이들 확진자들 가족에게서 n차 감염으로 마스크 생산 업체 관련 확진자는 12명으로 늘어났다.
대전677번과 대전678번 확진자는 대덕구 마스크 생산업체 직원의 가족이다.
대전677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50대로 지난 8일(화) 발열 등의 증상을 보였으며 대전671번 접촉자의 가족이다.
대전678번 확진자도 대덕구에 거주하는 40대로 무증상이었다. 대전670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대전680번과 681번 확진자도 대덕구에 거주하는 20대로, 대전672번 확진자인 마스크 생산 업체의 50대 직원의 가족이다.
이들은 1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마스크 생산업체 관련 확진자는 직원 8명과 가족 4명 등 총 12명으로 늘어났다.
대전679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40대로, 유성구 관평동 호프집 관련 확진자인 대전546번 확진자의 지인으로 지난 6일부터 자가격리 중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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