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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의 한 주간보호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적으로 발생했다.
22일(화)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이곳 주간보호센터에서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21일 확진된 환자 1명을 포함해 어제와 오늘 모두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21일(월) 발생한 대전700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60대로, 유성구 주간보호센터 종사자이다.
지난 18일 두통 등의 증상을 보였으며 코로나19 검사 결과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긴급 해당 주간보호센터 종사자 및 이용자 23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실시한 결과 대전709~720번에 이르기까지 12명이 22일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대전709번 확진자를 비롯해 711번과 712번 확진자 3명은 이곳 종사자이며 나머지 확진자 9명은 이용자들로, 70대 1명과 80대가 8명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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