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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화) 대전시 유성구 모 주간보호센터와 동구 대성동 모 교회 관련, ‘코로나19’ 집단 감염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대전733~742번 등 10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대전733번 확진자의 경우 유성구에 거주하는 20대로, 대전714번 확진자인 주간보호센터 이용자의 가족이다.
대전734번 확진자의 경우 서구에 거주하는 50대로, 주간보호센터 종사자인 최초 확진자인 대전700번의 남편이다.
대전736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50대로, 대전700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이에 따라 22일 하루 주간보호센터와 관련된 확진자는 17명이 발생, 21일 발생한 1명을 포함하면 총 18명으로 늘어났다.
동구 대성동 교회 관련 확진자 발생도 이어졌다.
대전737~739번 확진자 3명은 동구에 거주하는 60대와 40대 및 10대로, 이들 중에는 교회 목사도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대전701번 확진자와 관련이 있다.
대전701번 확진자는 대전시 동구 대성동에 위치한 모 교회의 신도로 이들 모두 이 교회 신도및 목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전735번 확진자도 서구에 거주하는 20대로, 교회와 관련된 대전697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이 교회와 관련, 동구에 거주하는 일가족 9명도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이날 하루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총 17명으로 늘어났다.
대전시 보건당국은 이들에 대해 역학 조사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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