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코로나19와 관련해 브리핑을 하는 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 |
대전시 동구에 거주하는 일가족 9명이 22일(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721~732번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 가운데 대전721~730번 확진자는 대전701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대전721번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50대로, 대전701번 확진자의 어머니이다.
대전722~730번 확진자는 대전 동구에 거주하는 한 가족 9명이다. 이들은 40대 엄마와 아빠 및 자녀 7명으로, 2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가정은 대전시 동구 대성동에 위치한 모 교회 신도로, 대전701번 확진자 역시 이 교회 신도이다.
대전시 보건당국은 이들 일가족의 집단 감염이 교회로부터 시작됐는지, 아니면 가정에서부터 시작됐는지 역학 조사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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