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홍성에서도 태국인 근로자 총 10명 확진 판정

아산시 음봉면 주민 13명도 집단 감염.... 박기성 기자l승인2020.12.26 14:4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천안에서 국내 거주 외국인의 ‘코로나19’ 확산에 이어 이번에는 홍성에서 국내 거주 외국인의 확산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또 아산시에서는 마을 주민 13명이 집단 감염되는 사례도 발생했다.

26일(토) 충남도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충남1489번.홍성38번~충남1493번.홍성42번 등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홍성에 거주하는 태국인 근로자들로 25일(금) 확진 판정을 받은 충남1462번.홍성33번 확진자인 태국인 근로자의 접촉자이다.

홍성33번 확진자는 태국인 집단 감염이 발생한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소재 주상복합건물 내 식료품점을 지난 19일과 20일 방문했던 것으로 충남 보건당국은 보고 있다.

특히 태국인 근로자들은 이 건물 2층 휴게공간에서 상호간 대화 등을 많이 나눴던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충남1481번.홍성34번~충남1484번.홍성37번 확진자 4명도 홍성33번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 이로써 홍성 거주 태국인 근로자 확진자들은 모두 10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6일 오후에 가진 브리핑에서 “충남 천안시 식품점, 식당과 관련해서 14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47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아산시 음봉면에서는 마을 주민 13명이 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산189~201번 확진자는 음봉면 주민들로, 지난 2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아산187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이들은 대부분 음봉면의 한 교회 교인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