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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26일(토) 대전시립합창단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합창단은 27일 단원들의 전수 검사를 실시한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코로나19’ 대전779~786번 등 확진자 8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 가운데 대전785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40대로, 대전시립합창단원이며 대전786번 확진자는 대전785번 확진자의 자녀로 취학아동이다.
대전785번 확진자는 지난 23일(수) 가래 등 증상이 나타났으며 자녀는 무증상이었다. 이날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단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대전시립합창단은 멘붕에 빠졌다.
대전시립합창단은 지난 22일(화)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기획연주회를 개최했었다.
이 공연이 끝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단원에게서 가래 등의 증상이 나타났으며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대전시립합창단은 27일 단원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며 전원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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