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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철 전 대전시장이 31일(목)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1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846~856번 확진자가 이날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 가운데 대전855번 확진자는 염홍철 전 시장으로, 지난 26일(토) 함께 식사를 했던 대전84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대전847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60대로, 지난 25일(금)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자 한밭체육관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3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 경제계 인사로 알려진 대전847번 확진자를 비롯해 염홍철 전 시장 및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이 지난 26일 중구의 한 음식점에서 함께 식사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함께 식사를 했던 황운하 의원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2주간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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