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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8일(금)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사망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717번 확진자와 대전901번 확진자가 충남대병원에 입원 치료중 사망했다는 것이다.
대전에서 코로나19와 관련, 아홉 번째로 사망한 717번 확진자는 지난해 12월 22일 확진 판정을 받고 충남대학교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었으나, 치료 16일 만에 사망했다.
717번 확진자는 입원 전부터 고혈압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환자로 주간보호센터 입소 중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열 번째로 사망한 901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50대로, 중구 용두동에 위치한 한 교회의 목사다.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고 충남대학교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었으나,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폐렴으로 치료 2일 만에 사망했다.
입원 전부터 고혈압 등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로 가족 간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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