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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세종에서 22일(금)과 23일(토) 3대 일가족 1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3일 세종시에 따르면 세종174번 확진자인 40대가 22일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일가족들이 잇따라 2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세종174번 확진자는 지난 14일(목)부터 증상이 나타났으며 병원의 권유에 따라 22일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23일 동거가족 5명도 검사를 받은 결과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세종175번과 세종176번 확진자는 70대의 모친과 부친이며 세종177번 확진자는 40대 동생이다.
세종178번 확진자는 10대 자녀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세종174번의 비동거가족인 세종179~183번 확진자 5명도 23일 밤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세종179번 확진자는 40대로, 세종174번 확진자의 비동거가족이며 세종180번 확진자는 세종179번 확진자의 자녀다. 또 세종181번 확진자는 40대로, 세종179번과 부부 사이다.
또 세종182번과 세종183번 확진자는 이들 부부의 10대 자녀다.
이에 따라 세종시에서는 3대 일가족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세종시 보건당국은 이들 일가족 10명에 대한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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