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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선별진료소 모습. |
충남 아산시 탕정면에 위치한 A보일러 아산공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집단 발생 관련, 이 공장 근로자 700여명에 대한 전수 검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5일(월) 오후 4시 30분 현재 2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15일 충남도에 따르면 A보일러 아산공장에서 지난 13일(토)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4일 2명, 15일 오후 현재 17명 등 총 2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A보일러 아산공장 근로자들의 코로나19 집단 발생은 지난 13일(토) 충남2161번.천안850번 확진자인 20대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불거졌다.
이어 충남2176번.아산289번 확진자인 아산시 염치읍에 거주하는 20대가 14일(일)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천안 850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이들은 모두 A보일러 아산공장 근로자들이다.
충남 보건당국이 14일 A보일러 아산공장 근로자 70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실시했다.
충남2183번.천안854번 확진자는 60대로, 14일 천안시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15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천안854번 확진자는 A보일러 아산공장 선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이다.
또 천안855번 확진자인 50대와 천안856번 확진자인 30대 및 천안857번 확진자인 40대 등 3명도 선제 검사 결과에서 양성 판정이 나타났다.
아산에서도 충남2187번.아산293번 확진자인 60대와 충남2189번.아산295번 확진자인 30대도 14일 A보일러 아산공장 관련 선제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15일 오후에는 충남2196번.천안 858번~충남2206번.처안868번 등 11명이 무더기로 양성 판정을 받는 등 A보일러 아산공장 관련 확진자가 20명 발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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