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코로나19’대전1364~1376번 확진자 발생

군산190번 확진자 관련, 교회 및 n차 감염자 총 27명으로 늘어나 박기성 기자l승인2021.04.0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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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TV 캡처)

주말인 3일(토) 대전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9명이 발생한데 이어 일요일인 4일에도 확진자가 13명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가 확산되고 있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전1364~1376번 등 13명의 확진자가 이날 추가로 발생했다.

특히 이들 확진자 가운데 7명은 전북 군산190번 최초 확진자의 n차 감염자들이다. 대전1365번과 1366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50대와 60대로, 군산190번 확진자로부터 이어지는, 대전시 대덕구 송촌동의 모 교회와 관련한 n차 감염자들이다.

또 대전1368번 확진자인 서구에 거주하는 60대도 송촌동 교회 관련 확진자이다.

대전1371~1374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미취학아동(1371번)을 비롯해 서구에 거주하는 30대(1372번, 1373번), 취학아동(1374번)으로 군산190번 확진자로부터 대덕구 송촌동의 모 교회로 이이지는 n차 감염자들이다.

일가족인 이들은 대전1366번 확진자인 서구에 거주하는 60대의 가족들이다. 교회 관련해 서구에 거주하는 3대 일가족 5명이 확진된 사례다.

대전1374번 확진자인 모 초등학교 학생과 관련, 대전시교육청은 5일(월) 오전 10시부터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들을 찾아낼 방침이며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이 학교의 원격수업 연장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군산190번 확진자 관련해 대전에서는 4일 오후 현재 총 2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1369번과 대전1370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40대와 20대로, 대전1360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대전1360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20대로 3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보건당국은 이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밝히지 못한 채 역학 조사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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