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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에서 8일(목) 오후 1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1485~1502번 확진자 18명이 발생했으며 이들 가운데 동구 가양동 보습학원발 확진자도 잇따라 발생했다.
대전1487번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10대로, 가양동 보습학원 관련 확진자인 대전1414번 10대의 접촉자이다.
대전1489번 확진자와 대전1489번 확진자인 중구에 거주하는 20대와 10대도 대전1414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대전시는 대전1414번 확진자인 동구에 거주하는 10대가 가양동 보습학원 뿐만 아니라 중구의 또 다른 학원도 수강하면서 지인 여럿이 n차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대전1497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10대로, 모 고교와 관련해 자가 격리 중 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가양동 보습학원 관련 확진자는 8일 오후 6시 현재 77명으로 늘어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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