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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청 청사 전경. |
대전시청 청원경찰을 포함해 공무원 2명이 지난 12일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동료 공무원들의 검체 검사 등으로 분위기가 어수선했으나 다행스럽게 더 이상의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14일(수)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시청 공무원 확진자 발생 관련,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시청 직원 176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 직원 가운데 확진자와 같은 사무실을 사용하는 직원 67명은 검사 후 2주간 자가 격리에 들어갔으며 이에 따라 이들이 담당하는 업무 역시 재택근무로 전환됐다.
한편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1561번 확진자인 중구에 거주하는 40대는 대전도시공사 직원이다.
대전도시공사는 직원의 확진과 관련, 본사 근무자 130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나 검사 결과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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