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요일인 18일 대전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 10명이 발생한 가운데 확진자 가운데 상당수가 감염 경로가 드러나지 않았다.
18일 대전시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전1597~1606번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대전1597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50대로,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으며 대전1598번 확진자인 중구에 거주하는 50대 역시 감염 경로가 드러나지 않은 실정이다. 이들 모두 1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대전1599번 확진자인 대덕구에 거주하는 50대도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았으며 대전1601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50대로, 대전1597번 확진자의 남편이다.
대전시 보건당국은 이들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대전1602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70대로,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인 대전1596번 확진자의 남편이다.
이들은 부부는 대전1590번 확진자인 서구에 거주하는 70대의 n차 감염자들이다.
서구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대전1590번 확진자가 지난 16일 양성 판정을 받은데 이어 지인들인 대전1595번과 대전1596번 확진자가 17일 양성 판정을, 대전1596번 확진자의 남편이 18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대전1604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20대로, 인천 서구1041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대전시 보건당국은 이들 확진자에 대해 역학 조사 중이다.
이밖에 이날 대전시에서는 동구 보습학원과 관련, 10대 고교생 2명이 가자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이 보습학원 및 중고교 등으로 이어진 확진자는 102명으로 늘어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