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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선별진료소 모습. |
일요일인 18일 대전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발생한데 이어 밤사이 11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이날 하루 총 2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월)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추가로 대전1607~1617번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추가로 발생한 대전1612번 확진자인 대덕구에 거주하는 50대와 대전1613번인 대덕구에 거주하는 50대는 대전1601번 확진자인 대덕구에 거주하는 50대의 접촉자들이다.
대전1601번 확진자는 아내인 대전1597번 확진자와 함께 18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가양동 보습학원으로부터 시작돼 학교와 연기·보컬학원 등으로 이어진 집단 감염과 관련해 격리 중이던 10대 3명이 또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전1609~대전1611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10대들로 자가격리 중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보습학원으로부터 이어지는 확진자는 총 105명으로 늘어났다.
대전1590번 확진자인 서구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으로부터 이어지는 지인들 사이의 코로나19 연쇄 감염도 이어지고 있다.
대전1614번 확진자와 대전1616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70대 부부인데 18일 함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1614번 확진자가 대전1590번 확진자의 접촉자인데 대전1590번으로부터 이어지는 70대 확진자는 모두 6명으로 늘어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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