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전시 서구 일가족 4명 ‘코로나19’ 확진 판정

중구 초등학교 학생 1명도 확진됨에 따라 이 학교 교사 및 학생 70여명도 검사 중 박기성 기자l승인2021.04.27 18:1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대전시에서 27일(화) 일가족 4명을 포함해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전1686~1692번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들 가운데 대전1689~1691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20대 2명과 50대로,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1685번 확진자인 60대 남성의 가족들이다.

또 대전1687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40대 경찰로,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1680번 확진자인 경찰의 접촉자로 나타났다. 대전시 보건당국은 대전1687번 확진자가 근무하는 대전경찰청 5층은 임시 폐쇄한 후 접촉자 등 70여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 중이다.

대전1688번 확진자는 10대로, 중구의 한 초등학교 재학생인데 이날 등교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대전시 보건당국과 교육청은 이 학교 교사와 학생 75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며 밀접접촉자에 대해서는 이날 검사를 실시 중이다. 

대전1686번 확진자인 중구에 거주하는 60대와 대전1692번 확진자인 서구에 거주하는 30대도 감염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실정이다.

대전시 보건당국은 이들 확진자에 대해 역학 조사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