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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선별진료소 모습. |
27일(화) 중구의 모 초등학교 학생이 ‘코로나19’에 감염된데 이어 이 학생의 밀접접촉자 3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28일(수) 대전시에 따르면 밤사이 코로나19 대전1693~1695번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들 확진자 3명은 모두 대전1688번 확진자인 초등학생의 밀접접촉자이다.
중구의 모 초등학교의 한 학생이 27일 등교했다가 조퇴 후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자 대전시 방역당국과 대전시교육청이 서둘러 밀접접촉자를 중심으로 검사를 한 결과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이다.
대전1693번 확진자는 대전1688번 확진자의 누나로 모 중학교 1학년생이며 대전1694번과 1695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모 초등학교 학생들로, 대전1688번 확진자 이모의 딸들이다.
대전1688번 확진자의 이모도 대전1692번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시 보건당국과 대전시교육청은 대전1688번 확진자가 다니는 학교 교사와 학생 75명에 대해 28일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며 밀접접촉자에 대해서는 전날 검사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추가로 확진자가 발생한 학교에 대해서도 역학조사를 서두르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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