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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선별진료소 모습. |
지난 10일(월) ‘코로나19’ 대전1835번 확진 판정을 받은 대덕구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으로부터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밤 사이 대전과 세종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14일(금)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코로나19 대전1883~1892번 확진자 10명이 추가로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들 10명 가운데 1명을 제외한 9명의 확진자는 대전1835번 확진자의 n차 감염자들이다.
이들은 30대 1명을 비롯해 40대 5명, 50대와 60대 및 70대 각 1명씩이다. 이들은 모두 대전1835번 확진자 가족을 비롯해 대전1835번 확진자가 다니는 교회의 교인이거나 지인들이다.
이로써 대전1835번 확진자와 관련된 n차 감염자는 총 43명으로 늘어났다.
세종시에서도 대덕구의 교회와 관련된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코로나19 세종395번 확진자와 세종396번 확진자는 40대 부부로 12일(수) 증상 발현으로 검사 결과 13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부부는 지난 일요일인 9일 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것으로 세종시 보건당국은 밝히고 있다. 이들 부부와 함께 자녀 1명도 이날 예배에 참석했으나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세종시에서는 13일 이들 확진자 이외에도 가족 여행을 다녀온 일가족 4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세종390~393번 확진자는 세종시에 거주하는 40대 부부와 10대 자녀 2명이다. 이들 일가족은 부모인 용인2701번 2702번 확진자와 함께 지난 5월 7일~9일까지 2박3일간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에 대해 역학 조사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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