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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에서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로 발생, 17일(월) 하루 확진자가 총 12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화) 대전시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전1917~1920번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는데 이 가운데 대전1918번 확진자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모 대학 교수인 대전1909번 확진자의 초등학생 딸이다.
서구에 거주하는 40대 교수의 60대 부모인 대전1910번과 대전1911번 확진자도 17일 양성 판정을 받은데 이어 배우자인 30대도 이날 대전1912번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유치원생 딸도 대전1913번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시 보건당국과 대전시교육청은 대전1913번 확진자가 다니는 서구 가수원 모 유치원과 관련해 18일 원생과 교사 30여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대전1918번 확진자가 다니는 서구의 A초등학교 교사 및 학생 23명에 대해 이날 중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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