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산 온천탕 이용객 집단 감염 확산

온천탕 이용객과 n차 감염자 총 20명 발생 박기성 기자l승인2021.05.1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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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선별진료소 모습.

충남 아산시의 온천탕 이용자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19일(수) 충남도와 아산시에 따르면 이날 하루 아산에 거주하는 주민 8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다는 것이다.

이날 코로나19에 감염된 확진자는 아산585~592번에 이르며 이들은 모두 아산에 거주하는 40대와 50대 각각 1명과 60대 6명으로 온천 목욕탕 이용자 또는 접촉자들이다.

애당초 일요일인 지난 16일 아산570번 확진자인 아산시 온양6동에 거주하는 60대가 코로나19에 확진된 이후 접촉자들이 17일(월) 아산572번과 아산573번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집단 감염이 이어졌던 것이다.

아산572번과 관련, 가족 관계인 아산575~577번 등의 n차 감염이 이어졌으며 18일(화)에도 아산시 온양6동에 거주하는 60대가 아산581번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산581번 확진자는 아산570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온천탕 이용자 및 n차 감염과 관련, 이날까지 총 20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실정이다.

아산시는 관내 2곳의 온천탕 이용자들에 대해 문자메시지를 통해 전수검사를 받도록 요청하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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