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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선별진료소 모습. |
충남 아산시의 온천탕 이용자들과 밀접 접촉자들의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20일(목) 충남도와 아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현재 충남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6명이 발생한 가운데 아산의 온천탕 관련된 확진자 1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아산594번 확진자인 60대를 비롯해 아산598번 확진자인 50대 등 5명은 온천탕 관련 전수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천안1234번 확진자인 50대는 충남3305번.아산585번 확진자인 60대의 접촉자로, 온천탕 관련한 n차 감염자이다.
애당초 일요일인 지난 16일 아산570번 확진자인 아산시 온양6동에 거주하는 60대가 코로나19에 확진된 이후 접촉자들이 17일(월) 아산572번과 아산573번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집단 감염이 이어졌던 것이다.
아산시 보건당국은 20일 현재 아산의 2곳 온천탕에서 총 3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이날 오후 사회적 거리두기를 현행 1.5단계에서 1.5+a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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