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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에서 24일(월)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추가로 발생한 가운데 직장 및 지인들과 함께 골프를 매개로 확진자 발생이 잇따랐다.
24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하루 코로나19 대전1982~1990번 확진자 9명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확진자 가운데 대전1983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40대로,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1977번 확진자의 지인이다.
대전1977번 확진자는 물류와 관련된 회사원으로, 지난 19일과 20일 회사 동료 및 지인들과 골프를 친 것으로 대전시는 보고 있다.
함께 골프를 친 동료 및 지인들이 확진됐다는 것이다.
대전1984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10대로, 대전1983번 확진자의 자녀다.
대전1986번 확진자인 유성구에 거주하는 40대와 대전1987번 확진자인 유성구에 거주하는 30대도 대전1977번 확진자와 함께 골프를 친 것으로 대전시는 보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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