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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대전시와 세종시에서 직장 및 지인들과의 골프를 매개로 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25일(화) 대전시와 세종시에 따르면 밤사이 코로나19 대전1991~1996번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또 세종시에서도 밤사이 신규 확진자 10명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4명은 골프 관련, 확진자이며 4명은 어린이집 관련 신규 확진자이다.
대전1994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40대로, 대전1977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대전1977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40대로, 물류와 관련된 회사의 직원이다. 지난 19일과 20일 회사 동료 및 지인들과 골프를 친 것으로 대전시는 보고 있다.
지난 23일 대전1977번 확진자 발생 이후 함께 골프를 친 동료 및 지인들이 확진이 이어지고 있다.
대전1996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40대로, 대전1977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이에 앞서 24일 대전1983번 확진자를 비롯해 대전1984번 확진자 등 지인과 지인의 자녀가 확진됐으며 대전1986번 확진자인 유성구에 거주하는 40대와 대전1987번 확진자인 유성구에 거주하는 30대도 대전1977번 확진자와 함께 골프를 친 것으로 대전시는 보고 있다.
세종시에서도 대전1977번 확진자와 접촉한 지인 및 n차 감염자 등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세종440번 확진자인 40대와 세종442번 확진자인 30대는 대전197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세종443번 확진자는 50대로, 세종440번 확진자의 가족이며 세종445번 확진자인 30대는 세종443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n차 감염자들이다.
이로써 지난 23일 대전1977번 확진 이후 대전과 세종에서 총 10여명의 집단 감염이 이어졌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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