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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선별진료소 모습. |
세종시 금남면 소재의 한 식품제조가공업체에서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집단 감염됐다.
26일(수) 세종시에 따르면 금남면의 한 공장에서 25일(화)과 26일 코로나19 세종447~448번, 세종453~458번 확진자 8명이 발생했으며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2013번 확진자도 이 공장 직원이다.
이에 따라 이 공장 직원 9명이 어제와 오늘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된 실정이다.
확진자들은 20대 1명을 비롯해 30대 4명, 40대·50대·60대 각 1명씩이다.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세종447번의 경우 감염경로를 밝히지 못했으며 세종448번, 세종453번, 세종454번은 세종447번의 접촉자로 추정된다는 것이다.
또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세종455~458번 확진자는 이 업체 직원인 대전2013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세종시 보건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세종시 보건당국은 이 업체 전 직원 106명에 대해 전수 검사를 실시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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