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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세종시는 물론 대전과 공주에서 세종시 금남면 소재 한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직원과 가족 및 지인들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27일(목) 세종시와 대전시 및 공주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코로나19’ 대전2032~2036번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발생했으며 세종455~462번 확진자 8명이 추가 발생했다.
또 공주시에서도 이날 식품업체 관련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대전2032번 확진자인 대덕구에 거주하는 60대와 대전2033번 확진자인 동구에 거주하는 70대는 대전2013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대전2013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50대로, 세종시 금남면의 한 식품제조가공업체 직원으로 지난 25일(화)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금남면의 이 식품제조가공업체에서는 지난 25일부터 직원들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되고 있다.
세종455번 확진자는 40대로, 금남면 소재 식품업체 직원이며 세종456번 확진자는 20대로 식품업체 직원이다. 또 세종457번과 세종458번 확진자도 이 업체 직원으로 26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공주146~148번 확진자는 세종456번 확진자의 가족들이다.
금남면의 이 식품업체와 관련, 지난 25일부터 세종을 비롯해 대전과 공주에서 총 1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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