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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선별진료소 모습. |
대전시에서 1일(화) ‘코로나19’ 대전2098~2107번 확진자 10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날 확진자 10명 가운데 상당수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2100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20대로 자녀인 대전2101번과 대전2102번 확진자와 함께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전2100번 확진자의 배우자도 전날 대전2093번 확진 판정을 받아 일가족 4명이 모두 코로나19에 감염된 상태다.
애당초 대전2093번 확진자는 지난 19일께 아프가니스탄에서 입국하는 20대인 대전1933번 확진자와 차에 동승한 탓에 자가 격리 중이었다.
자가 격리 중 31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가족 역시 1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골프 모임과 관련된 n차 감염자도 이어졌다.
대전2104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30대로, 대전2007번 확진자인 유성구에 거주하는 50대의 조카다.
대전2007번 확진자는 대전1983번 확진자인 유성구에 거주하는 40대와 서구의 한 식당을 이용한 뒤 지난달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었다. 이후 자가 격리 중이던 조카 역시 이날 대전2104번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1983번 확진자는 대전1977번 확진자와 골프 모임을 가진 뒤 지난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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