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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에서 밤사이 ‘코로나19’ 대전2108~2120번 확진자 1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특히 골프모임과 관련된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했다.
2일(수)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2109번과 대전2112번 확진자인 서구에 거주하는 50대 2명과 대전2119번 확진자인 서구에 거주하는 20대는 모두 대전2088번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
이들은 골프모임 집단감염 지표환자인 대전1977번 확진자의 n차 감염자인 대전2088번 확진자인 중구에 거주하는 50대와 함께 식사를 한 후 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대전2113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10대로, 골프모임 집단감염 지표환자인 대전1977번 확진자의 자녀인데 자가 격리 중 1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전2115번 확진자인 동구에 거주하는 70대와 대전2116번 확진자인 중구에 거주하는 80대의 경우 대전시 중구에 위치한 모 요양병원 입원 환자로, 대전2097번 확진자인 요양병원 같은 층 입원 환자의 접촉자들이다.
대전2097번 확진자는 지난달 3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이후 요양병원 전수 검사 결과 이들 이외에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대전시에서는 1일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23명 발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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