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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14일(월)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대전2350~2359번 확진자 10명이 추가로 발생했다는 것이다.
특히 동구에서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2349번 확진자의 가족 3명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아 일가족 5명 가운데 4명이 2일에 걸쳐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대전2350번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10대로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전날인 13일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2349번인 동구 50대의 자녀이다.
이날 이들 가족 가운데 40대 배우자인 대전2354번 확진자와 20대 자녀인 대전2355번도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자녀 1명을 제외하고 일가족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40대 배우자가 운영하는 학원의 강사도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2353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50대로 대전2354번 확진자가 운영하는 학원의 강사인 것으로 드러났다.
대전시는 이들에 대해 역학 조사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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