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코로나19’ 대전2365~2385번 확진자 21명 발생

10대와 취학아동 16명 확진 판정 박기성 기자l승인2021.06.1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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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에서 15일(화) ‘코로나19’ 대전2365~2385번 확진자 21명이 발생했다.

특히 이날 하루 10대와 취학아동이 16명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2365~2368번 확진자는 대덕구와 동구에 거주하는 10대 3명과 취학아동 1명이다.

이들은 모두 대전2354번 확진자인 대덕구 모 학원장의 접촉자들이다. 대전2354번 확진자는 배우자인 대전234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14일(월) 확진 판정을 받았다.

14일 학원장이 대전2354번 확진 판정을 받자 대전시 보건당국이 대전2354번 확진자가 운영 중인 학원 3곳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학원생들 사이에 무더기로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대전2373~2376번 확진자인 취학아동 2명과 10대 2명도 이 학원 수강생들이며 대전2379~2384번 확진자인 취학아동 4명과 10대 2명 등 6명도 이 학원 수강생들이다.

이에 따라 지난 13일 대전2349번이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불과 3일 동안 총 2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시 보건당국은 학원 3곳의 확진자들이 다니는 학교 3곳에서의 접촉자들에 대한 검사를 실시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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