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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세종시문화재단 직원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전 직원이 검체 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주말을 앞두고 이곳에서 진행하려던 행사들이 취소되거나 연기되는 사태를 빚고 있다.
18일(금) 세종시와 세종시문화재단에 따르면 전날인 17일(목) 세종시문화재단 직원이 코로나19 세종520번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것이다.
세종520번 확진자는 40대의 세종시문화재단 직원으로, 지난 16일(수) 증상이 발현돼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동거가족 3명도 18일 대전시 서구보건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기로 했다.
세종시문화재단은 직원이 코로나19에 감염되자 50여명의 전직원에게 검체 검사를 받도록 했으며 이날 정부세종청사 문화관 3층에 위치한 문화재단 사무실을 잠정 폐쇄했다.
이와 함께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직원들을 자가 격리토록 했으며 1주일 동안 각종 행사를 연기 또는 취소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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