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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천안시 풍세산업단지 내 자동차 부품회사 직원들 사이 번지는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밤사이에도 이어졌다.
27일 충남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충남3768~충남3777번 확진자 10명이 26일(토) 오후 늦게 추가로 발생했다는 것이다.
충남3774번.천안1355번 확진자는 풍세산업단지 내 모 자동차 부품회사에 근무하는 30대 직원이다. 충남3763번 확진자인 이 회사 50대 직원의 접촉자이다.
지난 25일(금) 이 회사 직원인 40대가 코로나19 충남3753번.아산716번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직원 40여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다수의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충남3776번.천안1357번 확진자인 10대와 충남3777번.천안1358번 확진자인 10대 미만은 아산시에 거주하는 부품회사 30대 직원인 충남3765번.천안1352번 확진자의 자녀들로 n차 감염자들이다.
지난 25일 직원 가운데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천안1348~천안1358번 확진자 11명이 26일 잇따라 발생했다.
첫 확진자를 포함해 풍세 부품공장 관련해 직원 10명과 직원 가족 2명 등 총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충남도에서는 26일 하루 2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한편 천안시는 풍세산업단지에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산업단지내 모든 업체에 대해 전수 검사를 실시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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