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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천안시 풍세산업단지 내 자동차 부품회사를 중심으로 번지는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28일(월)에도 n차 감염으로 이어지고 있다.
28일 충남도에 따르면 이날 천안 7명, 아산 1명 등 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천안1366~1368번 확진자 3명이 풍세산업단지 내 자동차 부품회사와 관련된 n차 감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1366번 확진자는 천안시 서북구 성정2동에 거주하는 30대로, 풍세산업단지 내 기업체 집단 발생과 관련, 선제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천안1366번 확진자는 해당 부품회사 협력업체 직원이다.
또 나머지 2명 확진자 역시 협력업체 직원이다.
일요일인 27일에도 해당 부품회사 직원 4명(천안1359~1360번, 천안1362~1363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집단 감염으로 총 2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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