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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가운데 28일(월) 또다시 1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하루 대전2601~2616번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대전2608~2611번 확진자는 노래방 종사자들로, 서구에 거주하는 50대 2명과 40대와 30대 각 1명씩이다.
이들은 전날인 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2600번 확진자인 서구에 거주하는 30대 노래방 종사자의 동료라는 것이다.
대전시 보건당국은 대전2600번 확진자 등이 여러 곳의 노래방을 다닌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해 역학 조사 중이다.
대전2601번과 대전2602번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20대 형제와 아버지인 대전2604번 확진자인 60대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밖에 대전2607번 확진자인 유성구에 거주하는 50대와 대전2612번 확진자인 서구에 거주하는 20대는 유성구 용산동의 모 교회 관련된 n차 감염자들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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