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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노래방 종사자와 노래방을 다녀간 손님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29일(화) 대전시에 따르면 28일(월) 밤 사이 대전2617~2625번 확진자 9명이 추가로 발생했다는 것이다.
대전2618번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40대로, 대전2600번 확진자인 서구에 거주하는 30대 노래방 종사자가 근무하는 노래방을 다녀간 손님이다.
또 대전2620번 확진자인 유성구에 거주하는 40대와 대전2621번 확진자인 서구에 거주하는 50대 및 대전2625번 확진자인 서구에 거주하는 30대도 노래방 손님으로 대전2600번 확진자의 n차 감염자들이다.
대전2619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40대로, 노래방 도우미이며 대전2600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대전2600번 확진자 중심의 노래방을 매개로 이어지는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1명 발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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