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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노래방 종사자와 노래방을 다녀간 손님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29일(화)에도 지속적으로 이어졌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2626~2638번 확진자 1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들 가운데 7명이 노래방 도우미인 대전2600번 확진자의 n차 감염자들이다.
대전2626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50대 노래방 종사자로, 대전2600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또 대전2629번 확진자와 대전2630번 확진자는 동구와 유성구에 거주하는 40대들로, 이들 역시 노래방 종사자로 대전2600번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
뿐만 아니라 대전2632번 확진자인 대덕구에 거주하는 50대와 대전2636번 확진자인 서구에 거주하는 30대는 n차 감염자들이다.
또 대전2634번 확진자와 대전2637번 확진자는 노래방을 다녀간 손님들로 대전2600번 확진자의 n차 감염자들이다.
이에 따라 노래방 관련, 확진자는 모두 18명으로 늘어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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