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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화) 하루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200명을 넘어선 가운데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대전2819번 확진자의 접촉자인 훈련병 36명도 집단 감염돼 총 37명의 훈련병 확진자가 발생했다.
7일(수) 대전시와 논산시 등에 따르면 6일 오후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2819번 확진자인 유성구에 거주하는 20대는 논산 육군훈련소 훈련병이다.
대전2819번 확진자 발생 이후 논산 육군훈련소가 훈련병 가운데 대전2819번 확진자의 접촉자들을 전수 검사한 결과 논산107~115번 확진자 9명이 집단 감염된데 이어 7일 추가로 2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대전 확진자 훈련병 포함해 총 37명의 훈련병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대전에서도 밤사이 코로나19 대전2822~2827번 확진자 6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들 가운데 대전2823~2825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20대 자녀와 50대 부모 확진자이다. 이들은 6일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2798번 확진자인 40대의 자녀와 배우자이다.
대전시는 이들 4가족의 감염 경로를 아직 밝히지 못한 실정이다.
한편 대전A중고교에서도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대전2822번 확진자는 이 학교 학생으로 자가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46명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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