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대전시에서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29명이 추가로 발생, 전날인 31일(토) 총 69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충남에서 31일 하루 총 46명, 세종에서 9명 확진자가 발생해 대전·충남·세종 등 충청권에서 총 12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특히 가족 간 집단 감염되는 사례도 늘고 있으나 이들의 감염 경로는 좀처럼 드러나지 않아 보건당국의 애를 먹이고 있다.
1일(일) 대전시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대전4230~4258번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가족간 깜깜이 확진을 비롯해 태권도학원, 유성구 독서실, 복지관 및 대덕구 중소기업 등에서 확진자가 이어졌다.
대전4230~4232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50대 부부와 10대 자녀이다. 이들은 지난 30일(금)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4173번 20대 확진자의 가족이다. 그러나 이들 4가족의 감염 경로는 밝혀지지 않는 등 깜깜이 확진자이다.
대전4235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40대로, 대전3736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이들은 부부 사이로 대전3736번 확진자와 자녀인 대전3733번 확진자가 지난달 25일 확진된 이후 6일만에 또 가족이 확진된 사례다.
대전4239번 확진자와 대전4243번 확진자는 서구와 유성구에 거주하는 미취학아동들로, 태권도학원 관련 확진자들이다. 이로써 태권도학원 관련한 누적 확진자는 총 247명으로 늘어났다.
또 대전4237번 확진자와 대전4238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40대와 20대로, 유성구의 한 독서실 관련한 n차 감염자들이다. 이로써 이 독서실 관련한 확진자는 총 18명으로 늘어났다.
대전4255~4257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40대 2명과 10대로, 복지관 관련한 n차 감염자들이다. 이로써 복지관 관련한 확진자는 총 26명으로 늘어났다.
대전4247번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50대로, 대덕구에 위치한 모 업체 관련 확진자이다. 이 업체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확진자 가운데는 금산의 A업체 관련 확진자도 발생했는데 대전4249번 확진자로 서구에 거주하는 50대이다.
이로써 금산의 A업체 관련된 확진자는 가족과 n차 감염자 등을 포함해 대전 59명, 금산 10명, 천안 2명 등 총 71명으로 늘어났다.
충남의 경우 전날 확진자 46명 가운데 태안에서 16명 발생했으며 이들 가운데 태안읍의 교회 관련 확진자가 5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2명으로 늘어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