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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선별진료소 모습. |
5일(목) 하루 대전과 충남 및 세종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는 가운데 세종에서는 태권도학원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졌다.
또 충남에서도 이날 오후 6시 현재 49명의 확진자가 이어진 가운데 천안16명을 비롯해 당진 10명, 금산과 아산 각각 5명, 논산 3명과 이 밖에 부여, 예산, 태안 등 8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산발적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
대전에서도 이날 2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세종에서는 전날에 이어 보람동의 태권도학원 관련 확진자가 이어져 원생 1명과 원생 가족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세종784번 확진자는 10대 미만의 어린이로, 태권도학원 원생이다. 이 어린이의 가족 4명은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또 세종786번 확진자는 30대의 태권도학원 원생 가족이다. 무증상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자녀 2명도 코로나19에 확진됐는데 그중 1명이 태권도학원 원생이다.
세종790번 확진자는 10대로, 원생 가족인데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보람동의 태권도학원에서는 총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에서는 금산의 A업체 관련 확진자를 비롯해 동구의 대형마트 및 연기학원에서의 n차 감염자가 이어졌다.
대전4554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10대로, 금산의 A업체 관련된 n차 감염자이다.
이로써 이 업체 관련 누적 확진자는 대전에서 70명을 비롯해 금산 10명, 천안 2명 등 총 82명으로 늘어났다.
이밖에 대형마트 관련 확진자 1명이 발생, 총 확진자는 7명이 됐으며 연기학원 관련된 확진자도 1명이 늘어나 총 확진자는 16명이 됐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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