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배만 채우려는 반서민적 발상 어디서 배웠나?”

국민의힘 대전시당, 중구청장·대덕구청장 예산 퍼주기식 행정 맹비난 박기성 기자l승인2021.09.0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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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전시당이 대전 중구청장과 대덕구청장의 예산 퍼주기식 행정에 대해 맹비난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8일(수) ‘민주당 정권의 막무가내식 포퓰리즘 DNA가 이제 지방자치단체장까지 이어지나?’라는 제목의 대변인 논평을 통해 중구청장과 대덕구청장의 퍼주기식 행태를 맹비난했다.

논평에서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민주당 정권의 퍼주기식 포퓰리즘 DNA가 이제는 민주당 소속 지방단체장들의 기행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날 중구의회에서 부결된  ‘소상공인상생을 위한 가정친화장려금’ 예산 2억 2600만원 편성과 관련, “해당 구청과 구청장은 코로나19로 고통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애환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한 푼이라고 더 보태줄 생각은 못할망정 피 같은 주민 세금으로 자기들 배만 채우려는 반서민적인 발상을 어디서 배웠나?”라며 “구청장과 구청 공무원 친화 장려금이자 내년 선거를 위한 민주당 친화 장려금에 다름 아니다.”라고 비난했다.

이와 함께 대덕구청장의 어린이 용돈 예산 책정과 관련, 논평에서 “민주당 소속 대덕구청장의 편향된 사고체계는 더욱 가관.”이라며 “아이들 용돈과 졸업 축하금을 퍼주지 못해 안달이 났다가 같은 식구인 민주당 소속 구의원들의 이성적 판단으로 이 허무맹랑한 계획이 무산된 바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타깝게도 민주당 정권과 소속 자치단체장들의 광란의 질주는 내년 큰 선거를 앞두고 강도가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브레이크 없는 폭주 열차를 강제로 멈추게 하는 유일한 길은 깨어있는 유권자가 내년 선거에서 표로써 심판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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