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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달 30일(화) 하루 5,123명이 발생, 첫 5천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대전에서도 이날 하루 88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의 우려감을 키워주고 있다.
또 세종에서 20명, 충남에서 96명이 발생해 대전과 세종 및 충남에서 총 20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이어졌다.
대전시의 경우 요양원, 요양병원 4곳의 선제검사에서 39명의 종사자와 입소자 등이 집단감염되면서 총 8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8605~8608번 확진자는 중구의 A요양병원 종사자들이다. 또 대전8609~8620번 확진자는 중구의 A요양병원 입원환자들이다. A요양병원에서는 이날 현재 종사자 6명과 입소자 17명 등 총 23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동구의 B요양원에서도 확진환자가 이어졌는데 대전8580~8582번 확진자는 동구의 B요양원 종사자들이다. 또 대전8631~8636번 확진자는 동구 B요양원 입소자들이다. 이들은 70~90대인 고령의 입소자들이다. 동구의 B요양원에서는 선제검사 결과 종사자 3명을 비롯해 입소자 6명, 가족 1명 등 총 10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또 동구의 A요양원에서도 종사자 4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유성구의 A요양병원에서도 종사자 1명과 입소자 1명 등 2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전날 하루 요양시설에서만 총 39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서구의 초등학교에서도 집단 감염이 이어졌다.
대전8562~8564번 확진자는 서구 A초등학교 친구사이다. 이들은 지난달 29일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A초등학교 재학생의 n차 감염자들이다. A초등학교에서는 재학생 4명을 비롯해 가족 등 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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