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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드림타운 ‘신탄진다가온’ 기공식 모습. |
지난달 29일 대전드림타운 '신탄진다가온' 기공식에서 감리단장이 손가락 일부를 절단하는 자해 소동과 관련,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6일(월) 대변인 이름의 논평을 통해 본 사건에 대한 진상과 배후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대전시당 김태영 대변인은 이날 오후 ‘발가락을 향한 손가락의 저항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자해 소동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논평에서 “이날 기공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권중순 시의회의장, 박영순 국회의원, 박정현 대덕구청장, 김재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등 다수의 시민 포함 100여명 넘는 사람들이 상황을 목격했으며 당시 대전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가 되고 있었고 사고 직후 송출을 중단했다.”며 “더 어처구니가 없는 것은 끔찍한 자해 소동에도 불구하고 이날 기공식은 예정대로 진행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논평에서는 감리단장의 자해 배경을 두고 지역 정가에서는 많은 의혹이 일고 있다고 언급했다.
논평에서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대전도시공사는 사건 발생 후 열흘이 다 되어 가는 시점에서도 사건의 배후나 동기에 대해 일절 함구하고 있다.”며 “이에 지역 정가에는 ‘드림타운’ 건축과정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일파만파로 증폭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논평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박정현 대덕구청장, 대전도시개발공사는 엽기적인 자해사건으로 충격과 공포에 휩싸인 대전시민에게 업드려 사죄하기 바라며 하루빨리 명명백백하게 본 사건에 대한 진상과 배후를 철저히 밝히기를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라고 언급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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