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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된 고령의 감염환자 9명이 연이어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환자 중 107~115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16일(목) 밝혔다.
107번째로 사망한 대전8624번 확진자(83세, 여)는 지난달 3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평화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5일 오전 사망했다.
108번째로 사망한 대전8736번 확진자(105세, 여)는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나진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3일 오전 사망했다.
109번째로 사망한 대전8739번 확진자(79세, 남)는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나진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4일 오전 사망했다.
110번째로 사망한 대전8783번 확진자(89세, 여)는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섬김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5일 오후 사망했다.
111번째로 사망한 대전8797번 확진자(99세, 여)는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섬김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1일 오전 사망했다.
112번째로 사망한 대전8809번 확진자(87세, 남)는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섬김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1일 오후 사망했다.
113번째로 사망한 대전9778번 확진자(96세, 여)는 지난 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나진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1일 오전 사망했다.
114번째로 사망한 대전9850번 확진자(98세, 여)는 지난 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정다운복지센터에서 치료 중 지난 11일 오전 사망했다.
115번째로 사망한 대전10062번 확진자(93세, 여)는 지난 1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행복드림요양원에서 치료 중 11일 오후 사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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