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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상청 날씨누리 포털 이미지. |
기상청은 8일(월)부터 대전을 비롯한 세종과 충남 등 충청지방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7일(일) 예보했다.
기상청이 예보한 장맛비는 길게는 오는 13일(토)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발표한 기상청의 단기 예보에 따르면 8일과 9일(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과 전북북부, 경북북부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예상 강수량은 충남권은 30~80mm(많은 곳 충남북부 150mm 이상) 예보했다.
이 기간 동안 낮 최고 기온은 30도 아래로 떨어지지만 밤 기온은 좀처럼 떨어지지 않아 열대야는 계속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또 10일(수)과 11일(목)에는 북쪽에서 남하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비가 올 것으로 예보했다.
12일(금)과 13일(토)에도 비가 예보됐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12일에는 충청권과 전북에, 13일에는 오전 충청권에 비가 올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번 예보기간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과 수축 정도에 따라 강수구역과 강수량의 변동성이 크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지속되는 장맛비로 인해 계곡물이나 하천물이 불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여름철 계곡 야영객이나 하천 야영객 등의 유원지에서의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지자체의 비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다시 한 번 강조되는 상황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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