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태원 참사 관련, 대전4명·충남3명 사망

30일 오후 5시 현재 대전에서 100여건 신고 접수돼 36건 생사 확인 박기성 기자l승인2022.10.30 17:1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사진=YTN 캡처)

이태원 압사 사고 관련 대전시와 충남도에서도 안타깝게 희생자가 발생한 것으로 미디어대전 취재 결과 드러났다.

대전소방본부와 충남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대전의 경우 30일(일) 오후 5시 현재 이태원 압사 현장에서 대전시민 가운데 20대 여성 3명과 30대 남성 1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충남의 경우 20대 여성 3명이 숨졌다는 것이다.

이로써 이태원 압사 사고 관련, 이날 오후 5시 현재 대전과 충남에서는 모두 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태원 압사 사고 관련, 대전시와 충남도 및 세종시 등 지자체에서도 실종자 파악에 나선 가운데 대전시가 운영 중인 119실종자접수센터는 이날 오전 10시 28분 시민들에게 ‘서울 이태원 압사사고 관련 실종자 위치파악 등을 위해 실종자접수센터를 운영하니 연락이 두절된 가족이 있는 시민은 119로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문자를 발송하면서 실종자 가족들의 접수가 잇따랐다.

이날 오후 5시 현재 대전의 경우 100여건의 실종자 신고가 접수됐으며 생사가 확인된 사례가 36건인 것으로 미디어대전 취재 결과 나타났다.

또 충남에서도 압사 사고 관련 당진과 홍성에서 20대 여성 3명 사망했으며 60여건 신고가 접수됐다.

한편 세종시의 경우 이날 연락두절 6건(총 7명)이 접수됐으나 이들 모두 아무 이상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