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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지역 한 시험장학교의 2023학년도 수능 모습. |
17일(목) 치러진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1교시 결시율이 전국 평균 10.8%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과 충남 및 세종 등 충청권의 결시율이 전국 평균치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날 오후 수능 결시율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올해 지원자 50만 5,133명 가운데 45만 477명이 응시함에 따라 결시율은 10.8%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충남이 15.2%로 결시율이 가장 높았으며 이어 충북(13.4%), 대전(12.9%), 강원(12.8%), 인천(12.2%), 경기(11.8%), 전북(11.6%), 경남(11.2%), 세종(11.1%), 경북(10.9%)의 순으로 결시율을 나타냈다.
이어 서울(9.6%), 전남(9.4%), 울산(9.1%), 대구(8.5%), 부산(7.8%), 광주(7.4%) 등의 결시율을 기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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